" 저는 용감하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 그런 선배가 되고싶은데! .. 제, 제가 할 수 있을까요. "
공개란
"저...저저,저...흐, 으어엉...죄송합니다"
외관

이름
타이라 마니카 / 平良 真中
학년 / 나이 / 반
1학년 / 10살 / 하
위원회
회계위원회
성별
여성
키 / 몸무게
105cm 25kg
성격
[울보]
" 나도 안울고 싶은데...그냥 눈물이 나오는걸..? "
그 아이는 늘 긴장하고 있었고 자잘한 일에도 울기 일쑤였다. 아이가 입학식 날에 학원으로 급하게 들어오다 대문턱에 걸려 넘어졌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다른 동급생들에게 둘러쌓여 구경거리가 되자 주저앉아 엉엉 울게되었고 그 모습을 본 선배들이 데리고 가서 달래준 것으로 소문이 나있다.
[낯가림이 심한]
" 이, 이, 이, 이거, ...그게.... 좀...빌리고싶은데.... "
그 아이는 생판남은 물론 상대방이 같이 밥을 먹자고 제안할 정도로 친한사이가 아니라면 대화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대화자체를 꺼려하기보단 대화를 위해 상대를 보고있자면 긴장해서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으며 혹시 발음하나 실수하면 눈물이 나올정도로 창피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친구가 없으면 외로우니 이러한 낯가림을 최대한 줄여보기 위해 거울을 보며 연습을 하기도 한다.
[자존감이 낮은]
" 너무 막 들이대면 이상한 애처럼 보일 것 같아... "
그 아이의 자존감은 낯가리는 성격만큼이나 낮았다. 아이가 하는 말에는 늘 확신이 없고 다같이 이야기를 할때 다른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원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항상 다른사람의 의견을 기다린다는 듯이 침묵했다.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쓰며 어떠한 상황이 닥쳤을 때 최대한 남들에게 맞춰주려고 한다.
[노력하는]
" 오늘은 5명한테 말걸어보기...! "
그 아이 역시 자신의 소극적인 단점을 자각하고 있다. 그래서 그 단점을 고치기 위해 다른사람에게 말을 먼저 걸어 대화를 시작한다든지 위원회 잡심부름에 자진 참여한다든가 시키는 사람이 없어도 그러리라 다짐했으면 실행까지는 반드시 옮기는 편인데 거의 울거나 말을 못하고 쭈볏거리다가 끝나버리니 노력하는 것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
[솔직한]
" 저기... 엉덩이에 똥 묻어있어요 "
그 아이는 맨날 남이 시키는대로 하며 자신의 의견하나 제대로 못내지만 거짓말을 하는 것은 더더욱 못한다. 솔직하게 발언한 것이 남에게 상처가 되거나 피해를 입힌다고 해도 아이는 항상 저도모르게 보이는대로 솔직히 말을 하고 나서야 뒤늦게 남의 기분을 생각하여 의도치않게 상처를 주게되는 일이 많은다. 당사자에게 상처받았다는 소리를 직접적으로 들으면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한다.
[야망있는]
" 나는 커서 다른사람들을 다 제치고 일류닌자가 될꺼야... 내가 너무 자만하는걸까? "
그 아이가 의외로 꿈과 욕심이 많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못한다. 그 이유는 아이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거의 혼자 생각만 하고 있기 때문인데 아이의 욕망은 풍선같아서 혼자만 알고있을때는 희망과 용기를 얻지만 누구하나라도 자신의 욕망을 알게된다면 풍선이 펑 하고 터지듯 아이의 멘탈도 펑 하고 터져버린다. 남들이 현실성 없다고, 웃기다고 생각할 것이 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며 야망은 충분히 있지만 남에게 알리는 것을 싫어하는 편.
특이사항
[인상]
그 아이는 사람들과 모여있다기보단 혼자있었다, 그렇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이따끔씩 나서는 모습을 보면 외톨이보단 친구를 사귀기 힘들어 하는건가 싶기도 하다. 어쩌다 사람과 섞여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자면 말을 버벅거리거나 곧바로 눈물이 나올듯 눈알이 초롱초롱했는데 이 모습이 매우 안쓰러워 보였다.
[입학계기]
건너건너 소문을 듣고 자신도 닌자가 되고싶다며 낯을 가리고 생각이 많아 신중하던 그 아이답지 않게 무작정, 과감하게 입학하였다.
[좋아하는 것]
글을 쓰거나 학원수업을 듣는것, 하루일과를 마치고 잠에드는 것 같이 소소하고 작은 일상부터 닌자가 쓰는 수리검이나 자신보다 행복한 사람을 관찰하는 것도 좋아한다.
[싫어하는 것]
울보인 자신, 낯가림이 심한 자신, 항상 실수하는 자신을 싫어한다. 또한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는 것도 싫어하는데 아이가 싫어하는 것은 항상 아이 자신과 관련이 있었다.
[장래희망]
당장 정해둔것은 세계 최고의 닌자이지만 솜씨좋은 요리사도 되보고 싶고 책을 쓰는 사람도 되보고 싶은, 하고싶은 것이 많은 아이이다.
[말투]
아이는 사람이 있는곳이라면 늘 긴장하고 있었기에 자주 말을 버벅거려 차분하고 느긋한 어조로 말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다. 그러한 이유로 동급생이나 선배들과의 대화는 제대로 못할지언정 예의라도 있어보이게 대체로 존댓말을 쓴다.
[가정]
아버지는 죽고 어머니만 계시며 자신보다 2살 많은 언니가 있다. 언니와는 서로를 놀아주는 두터운 관계였으며 어머니는 엄격하신 편이였다. 이 가족은 농사를 하는 집안인데 평민치고는 부유한 가정이였지만 아버지가 죽고 같이 농사를 도울 일손이 줄자 수입이 조금씩 줄어 점점 가난해지는 중이다.
[취미]
그 아이의 취미는 독서이다. 어찌됬든 읽을 수만 있으면 되었기에 책의 내용이 중요하지 않았으므로 좋아하는 장르는 딱히 찝을 수 없는데 돈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 서적이 특히 재밌었다고 말한다. 학원 입학전에는 당장 읽을만한 책이 없을때 아이의 언니가 즉석으로 이야기를 지어내주기도 했다.
[혈액형]
아이의 혈액형은 B이다.
[그 외]
생일은 7월 17일이다, 자신의 생일을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지만 축하를 받으면 기뻐서 어쩔줄 몰라 울어버린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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